When_JoungDongSub_homeless
시작
정원덕이 정동섭이 가지고 있는 가족관계등본을 보고 "엄마 찾으러 간다"라고 억지를 쓰며 집에서 내쫒았다.(정동섭은 강원대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한학기만 더 하면 졸업인 상태)
정인섭이 "대출을 알아봐"라고 말했다.
정동섭의 대출
상상인 대출
거치기간 없음, 바로 상환 시작
국비학원 과제 및 포트폴리오
https://github.com/dongsub-joung/Korea-s_Employment_program
라일락: 미개 후진국 문화말고 기독교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서 정동섭은 위화감에 국비학원을 중단, 노량진으로 갔다.
고시원 사장님이 현금으로 방세를 요구해서 구글 클라우드에 영상을 남겼다.
정동섭 바로 옆방에 어떤 센징년이 이사오고, 기계 설치.
정동섭 옆 옆 방에 바퀴벌레
정동섭 앞 방 청각 장애인, 번호 저장하라해서 함. (고시원 주인이 정동섭은 착하다고 했다.)
한라 고시원
외제차가 골목에 많이 다녔다.
정동섭이 잠들면 센징년들이 와서 녹음에 끼어들었다.
가장 큰방은 들어가보니 빈 방
바닥 보일러를 세게 틀어져 있었다.
집주인이 불렀지만 이상해서 거부하고 그냥 퇴실했다. 이후 피씨방과 노숙 반복
노들섬 및 한강 공원
센징들이 지나다니면서 "해치지 않는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노들섬에서 정동섭 자는 얼굴 찍고 인증
녹음해서 항상 배포했고, 노들섬에 있을 때는 항상 와이어샤크로 패킷로깅하고 업로드 했다. 일부는 클라우드에 남겨져 있다.
가는 곳마다 "상하수도"가 고장났지만 정동섭이 하지 않았다.
자전거 훔쳐서 정원덕의 집으로
정원덕이 말하길 "내 작전에 이런 것을 원하지 않았는데"
정원덕이 마당을 공인중개사에게 내놓고, 사려는 사람이 가끔 집에 왔다.
정동섭은 정원덕과 김기평이 전화 상으로 이야기하도록 중개한 적이 있으며 김기평은 "정원덕씨는 돈에 미쳤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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